square, square

Studio concrete

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162

프로젝터와 의자	대림 미술관 옆의 아디다스와의 협업물이다.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전시는 아니지만, 분위기가 비슷하여 가져왔다.	가장 마음에 든 작품. 화면 안에 가득차게 그린 얼굴. 이런 유형의 작업을 보면 이상하게 끌린다. 이유를 찾아봐야겠다.
권철화의 드로잉. 아 저런 거칠고 위트있는 선은 어떤 생각을 거쳐 나오는 걸까?	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옥상. 뒷배경과 어우러진다.	캐스퍼 강의 작업. 건,곤,감,리와 아디다스의 선
밖을 바라보는 탁구	소파마저 멋스럽다.	와 움직인다. 와..
카펫이 뜯어지겠어	저 테잎 갖고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