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Dong kyung
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6길 21 지하
![]() 턴테이블 위, 작은 펭귄. 듣기 좋은 클래식이 나온다. | ![]() 다른 사람이 마시고 간 커피. 카페가 지하에 위치하여 답답해서 그런지, 따뜻한 음료를 마실 엄두가 나질 않는다. 하지만 컵이 예쁘니.. 다음 번에 마셔보겠어. - 커피는 맛과 향이 매우 중요하다. 컵의 디자인은 그것을 더좋게 배가한다. | ![]() 코스타리카 아이스. 상상한 그 맛이다. |
---|---|---|
![]() 아인슈페너. 가스로 만드는 크림이 아닌, 휘핑기로 치는 크림이다. 매우 부드럽다. | ![]() 카페오레. 시럽이 들어간 음료를 좋아하지 않지만, 이건 정말 몇 잔이고 마실 수 있을 것 같다. 시간이 애매하여 한 잔 밖에 마시지 못했다. | ![]() 코스터 마저 이 카페의 이미지를 완성시킨다.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썼다. |
![]() 의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다. | ![]() 책 장 뒤로 보이는 예쁜 컵들. | ![]() 채기연이 이 사진은 90점이라고 한다. |
bottom of page